종로구 노후 주택 처마 빗물받이 현황
종로구는 창신동·숭인동 일대 낙산 자락을 중심으로 1970~80년대에 지어진 단독주택·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창신동 봉제 골목과 숭인동 동묘 주변 주거지에는 사용 연한이 30년을 훌쩍 넘긴 PVC 처마 라인이 다수 남아 있으며,
노후 자재 특유의 단면 찌그러짐과 브라켓 탈락, 이음부 벌어짐 현상이 장마철 전후로 집중 발생합니다.
평창동 주택가는 경사지 특성상 처마 경사각 설계가 평지와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경사가 맞지 않으면 빗물이 한쪽으로 쏠려 처마 끝에서 넘치거나 외벽을 타고 흐르는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종로구 골목은 건물 간격이 좁아 처마 빗물받이 누수가 이웃 외벽으로 이어지면 민원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외벽에 세로 얼룩이 생기거나 비 올 때 처마 특정 지점에서 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진다면 라인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담 시 처마 라인 전경 사진을 보내주시면 당일 상태를 확인해 범위를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