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노후 건물 처마 현황
서초구는 방배동·서초동·반포동 일대에 1970~80년대 지어진 단독·다가구 주택이 재개발 구역 주변으로 상당수 남아 있습니다.
이 시기 건물의 처마 빗물받이는 설치된 지 30~40년이 지난 경우가 많아 PVC 단면 변형, 브라켓 탈락, 접합부 이격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브라켓 간격이 넓어지거나 라인이 처지면 빗물이 한 방향으로 쏠려 처마 끝에서 낙수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빗물이 처마 끝 한 지점으로 쏟아지거나, 비 온 뒤 외벽 하단에 물자국이 남는다면 라인 점검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특히 서초구는 지하철역 인근 골목 안쪽에 건물이 밀집해 있어, 인접 건물 경계면으로 빗물이 넘치는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장마 시즌 전 라인 상태를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당일 확인 후 작업 범위를 안내드립니다.
처마 빗물받이 점검은 봄(3~4월)과 가을(10월)이 적기입니다. 장마 직전에는 현장 일정이 몰리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포동·서초동 일대 고층 건물은 외벽 접근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진과 층수를 함께 알려주시면 정확하게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