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노후 주택 처마 빗물받이 현황
성북구는 정릉동·길음동·돈암동을 중심으로 1970~90년대에 지어진 단독주택·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북한산 자락을 따라 형성된 주거지는 경사지에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처마 빗물받이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 시기에 설치된 처마 빗물받이는 시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PVC 단면 변형, 브라켓 탈락, 연결부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외벽에 세로 얼룩이 생기거나, 비가 올 때 처마 끝 한 지점에서 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진다면 라인 점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정릉동·돈암동 골목 안 주택은 인접 건물과의 거리가 좁아 빗물이 넘치면 이웃 외벽이나 담장 쪽으로 흘러 민원이 생기기도 합니다.
상담 페이지에 처마 라인 전경 사진을 보내주시면 당일 내로 상태를 확인해 안내드립니다.